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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11K 추가수주
2017-07-20


STX조선해양이 2곳의 국내선사로부터 탱커 옵션 1척 발효 및 추가 2척(옵션1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삼봉해운과 우림해운, 2곳의 국내선사와 11,200 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roduct Oil & Chemical Tanker)에 대한 건조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 2곳의 국내선사는 지난 4월 계약했던 선주사로 기 계약호선의 성공적인 R/G(선수금 환급보증) 발급과 우수한 기술적 대응 능력 및 중형조선소 중 선박건조능력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하여 삼봉해운은 옵션 1척 계약 발효를 하고 우림해운은 추가로 2척(1+1)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과거 저가수주가 조선산업 전체를 불황으로 몰고 간 원인이었기에 과거와 달리 채권단에서 수익성에 대한 검토를 철저히 하고 선박 수주가격 적정성을 고려하여 수주하고 있기에 저가수주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은 앞으로 진행될 선박수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생계획’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확보되는 계약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최대한 고려하여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R/G발급이라는 암초는 여전히 남아있다.
최악의 경우 R/G를 금융권으로부터 받지 못하면 수주를 하고도 최종 계약이 무산될 수도 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자율협약 신청 이후 협력사를 포함한 우리 직원들이 약 5,000명이나 줄었고, 조직 통폐합과 자산매각, 고정비 절감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회생계획안을 충실히 이행해왔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법정관리하에서 회생을 위한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일부 선박 취소와 사원아파트, 해외조선소 및 공장부지 등 자산을 매각하는 등 사업부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동시에 인력 구조조정도 실시해 한때 3,600여명이던 직원이 현재는 1,400여명으로 대폭 줄었다. 이는 협력사를 포함하면 8,500여명이던 전체 인원이 3,500여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20일 장윤근 대표이사는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들에게 담화문을 통하여 “회생계획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확보에 강한 의지와 생산성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줄 때 우리의 경영정상화는 가능하고 말하며, 업의 본질에 충실하고 자력생존이 가능한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선가가 바닥을 다지고 있어 수주절벽이 심각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선주들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조만간 복수의 해외선사로부터 다수의 수주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조급증을 내지 않고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일감이 떨어지는 7월 초순부터 내년 초까지는 인위적 인력조정 보다는 순환 휴직으로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확보해, 조선소 역량을 유지하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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